# DeepX 세일즈 피치 — 고객군별 영업 트랜스크립트
> [!info] 이 노트는 무엇인가
> [[DeepX]]의 **실제 제품**을 가지고, 세계 최고 수준의 영업사원이라면 각 고객군에게 어떻게 팔까를 트랜스크립트로 적은 것. 칩 스펙을 읊는 게 아니라 **고객의 고통을 고객의 언어로 되짚고**, 그 고통에 맞는 한 제품으로 좁혀 들어간다. 회사 팩트는 [[DeepX]] 본 노트 참조.
## 세일즈 원칙 (모든 트랜스크립트의 뼈대)
세계 최고 영업사원은 칩을 팔지 않는다. ==결과를 판다.== 다섯 박자로 움직인다.
1. **고통 되짚기.** 고객이 매일 겪는 비용/리스크를 고객의 단어로 먼저 말한다. (내가 당신 사업을 안다는 신호)
2. **현재의 나쁜 대안 깎기.** GPU·클라우드·기존 방식이 *왜* 이 고객에겐 안 맞는지를 숫자로.
3. **한 제품으로 좁히기.** 라인업을 나열하지 않는다. 이 고객 = 이 칩. 단 하나.
4. **반론 한 방 처리.** 고객이 반드시 던지는 진짜 질문 하나를 미리 꺼내서 정직하게 답한다. (벤치마크 없음 같은 약점도 인정)
5. **작게 닫기.** 계약이 아니라 *다음 한 걸음* (평가보드, 파일럿 1라인, PoC)으로 닫는다.
> [!tip] 정직이 곧 무기
> DeepX는 독립 MLPerf 벤치마크가 아직 없다 ([[DeepX]] 참조). 세계 최고 영업은 이걸 숨기지 않는다. "마케팅 TOPS 믿지 마시고, 당신 모델 가져오세요. 우리 평가보드에서 직접 재세요." 정직한 약점 인정이 신뢰를 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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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1. 보안·CCTV 카메라 OEM → `DX-V1`
**왜 이 제품:** 5 TOPS, **1W 미만**, 쿼드 RISC-V + ISP를 한 칩에. 카메라 안에 통째로 들어가는 비전 SoC.
> **영업(나):** 대표님, 지금 출고하시는 IP카메라, AI 기능은 NVR이나 클라우드 서버가 돌리죠? 카메라는 영상만 쏘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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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고객(카메라 OEM):** 네. 온디바이스 AI는 발열이랑 전력 때문에 엄두를 못 내요. PoE 전력 예산이 빠듯해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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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영업:** 바로 그겁니다. 고객이 진짜로 불편해하는 건 세 가집니다. 하나, 클라우드 분석비가 카메라 대수만큼 *매달* 나간다. 둘, 영상이 밖으로 나가니 개인정보 이슈가 영업의 발목을 잡는다. 셋, 네트워크 끊기면 AI가 같이 죽는다. 맞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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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고객:** ...정확하네요. 특히 관공서 납품 때 "영상이 클라우드로 나갑니까" 한 줄에서 막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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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영업:** 그 한 줄을 없애드리는 게 `DX-V1`입니다. **1와트 미만**입니다. PoE 예산 안 건드립니다. 팬 없습니다. 카메라 케이스 안에서 사람·차량·번호판 감지를 *카메라 자체가* 합니다. 영상은 한 프레임도 밖으로 안 나가요. "온디바이스 처리, 영상 미전송" 이 한 줄이 관공서 RFP에서 그대로 가점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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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고객:** 좋은데, 우리가 쓰던 모델을 다시 다 짜야 하나요? 그게 제일 무서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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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영업:** 안 짜셔도 됩니다. YOLO 쓰시죠? DXNN SDK가 ONNX로 받아서 `.dxnn`으로 컴파일합니다. 정확도 손실은 INT8 양자화로 우리가 잡고요. 솔직히 말씀드리면, 정확도는 모델마다 다릅니다. 그래서 **평가보드 한 장 보내드릴 테니, 대표님 실제 모델·실제 매장 영상으로 직접 재보세요.** 우리 숫자 믿지 마시고 본인 숫자로 판단하시는 게 맞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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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고객:** 그 정도면 한번 돌려볼 만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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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영업:** 다음 주에 보드 두 장하고 SDK 보내드리겠습니다. 대표님 베스트셀러 모델 한 라인만 먼저 올려보시죠. 2주면 답 나옵니다.
==닫기: 평가보드 2장 + 베스트셀러 1라인 PoC. 계약이 아니라 "직접 재보기"로 닫는다.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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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2. 자율 물류·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→ `DX-V3` (+ `DX-M1`)
**왜 이 제품:** `DX-V3` 13 TOPS, 카메라 4채널 + LiDAR/radar/ToF **센서 퓨전**. 로봇의 눈. 무거운 추론은 `DX-M1`(25 TOPS)로 분담.
> **영업:** 로봇 한 대 BOM에서 컴퓨트가 차지하는 비중, 지금 얼마나 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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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고객(로봇 스타트업 CTO):** Jetson Orin 한 장이 통째로 들어가요. 비싸고, 무엇보다 **배터리를 너무 먹어요.** 가동 시간이 안 나와서 영업이 막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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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영업:** 그게 핵심이죠. 로봇 회사가 파는 건 결국 *가동 시간*이지 TOPS가 아니잖아요. 고객사는 "이 로봇 하루에 몇 시간 도냐"를 묻지 "몇 TOPS냐"를 안 묻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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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고객:** 맞아요. 근데 GPU를 빼면 센서 퓨전이랑 내비게이션을 뭘로 돌리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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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영업:** `DX-V3`입니다. 카메라 4채널에 LiDAR·radar·ToF 퓨전까지 한 칩에서 13 TOPS로 돌립니다. 전력은 와트 단위예요, 수십 와트가 아니라. 눈·인지·회피를 여기서 끝내고, 무거운 모델이 있으면 `DX-M1` 한 장을 옆에 붙여 25 TOPS를 1~5W에 더하세요. **같은 배터리로 가동 시간이 늘어납니다. 그게 곧 대당 단가 경쟁력입니다.**
>
> **고객:** 솔직히 Jetson은 생태계가 좋아요. 우린 작은 팀이라 툴체인 갈아엎을 여력이 없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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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영업:** 정직하게 말씀드리면, NVIDIA 생태계 크기를 우리가 못 이깁니다. 인정합니다. 대신 우리가 드리는 건 **전력당 성능과 단가**예요. PyTorch·ONNX·Ultralytics 그대로 받습니다. 갈아엎는 게 아니라 컴파일 타깃만 바꾸는 겁니다. 그리고 우리는 스타트업이라 대표님 팀에 *직접* 붙습니다 ㅡ NVIDIA 서포트 티켓 줄 서는 거랑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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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고객:** 그 밀착 지원이면 얘기가 다르긴 하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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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영업:** 로봇 한 대만 레퍼런스로 만들어보시죠. `DX-V3` 평가키트 드리고, 우리 FAE가 센서 퓨전 포팅을 같이 합니다. 가동 시간 숫자가 나오면, 그 숫자로 대표님이 다음 투자 라운드 피치를 하실 수 있어요.
==닫기: 레퍼런스 로봇 1대 + FAE 동반 포팅. "가동 시간 숫자"를 고객의 다음 IR 무기로 선물.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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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3. 스마트팩토리 / 제조 품질검사 → `DX-M1`
**왜 이 제품:** 25 TOPS @ 1~5W, M.2 모듈로도 공급. 라인 옆 작은 박스에서 불량 검사. GPU 서버 한 대를 검사 박스 한 개로.
> **영업:** 공장님, 비전 검사 지금 어떻게 돌리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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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고객(제조 생산기술팀장):** 라인마다 산업용 PC에 GPU 카드 꽂아서요. 발열 때문에 먼지 많은 현장에서 자꾸 죽고, 라인 수만큼 GPU 사니까 단가가 폭발해요.
>
> **영업:** 현장에서 GPU는 늘 그래요. 팬이 먼지를 빨아들이고, 여름엔 쓰로틀링 걸려서 검사 속도가 떨어지죠. 라인 10개면 GPU 10장, 전기료도 10배. 맞습니까?
>
> **고객:** 네. CFO가 라인 증설할 때마다 컴퓨트 비용으로 잔소리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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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영업:** `DX-M1` 한 장이면 그 그림이 바뀝니다. 25 TOPS를 **1~5와트, 팬 없이** 냅니다. M.2 모듈이라 라인 옆 작은 임베디드 박스에 박습니다. 먼지·발열로 죽을 GPU가 없어요. 라인 증설하면 GPU 서버가 아니라 손바닥만 한 박스 하나 더 붙이는 거고요. **CFO 잔소리가 라인당 수백만 원에서 수만 원대 부품으로 내려갑니다.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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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고객:** 검사 정확도가 GPU만큼 나와요? 불량 놓치면 우린 끝이에요.
>
> **영업:** 그 질문이 맞습니다, 그리고 제가 마케팅 숫자로 안 우길게요. 결함 검출 정확도는 *공장님 결함 데이터셋*에 달렸습니다. 그래서 제안드리는 건 ㅡ 가장 까다로운 라인 하나, 공장님이 보유한 양품·불량 이미지로 `DX-M1`에서 GPU와 **나란히** 돌려서 검출률을 직접 비교하세요. 우리가 GPU 대비 떨어지면 안 사시면 됩니다.
>
> **고객:** 그 비교를 우리 데이터로 해준다면 위험이 없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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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영업:** 한 라인 PoC로 시작하시죠. 검출률 동등 이상 + 전력·단가 절감, 두 숫자가 한 장에 나오면 CFO 설득은 팀장님이 아니라 그 표가 합니다.
==닫기: 까다로운 1개 라인에서 GPU와 병렬 비교 PoC. 검출률 동등성 + 단가 절감을 한 표로.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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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4. 통신사 / 비디오 분석 데이터센터 운영사 → `DX-H1`
**왜 이 제품:** 50 TOPS, **30W 단일 카드**, LPDDR5 24GB, "수백 채널" 비디오 인텔리전스. GPU 랙을 카드 한 장으로.
> **영업:** 본부장님, 지금 도심 CCTV·관제 영상 분석, GPU 서버 랙으로 돌리시죠. 랙 한 대 전력이 얼마나 됩니까?
>
> **고객(통신사 인프라 본부장):** 킬로와트 단위죠. 채널 수 늘리면 랙을 더 깔아야 하고, 데이터센터 전력·냉방 예산이 한계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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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영업:** 비디오 분석은 결국 *채널당 와트* 싸움이잖아요. 채널 수는 계속 늘어나는데 전력은 고정 예산이고. 그 가위가 본부장님 목을 조르고 있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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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고객:** 정확히 그래요. ESG·전력 KPI까지 걸려서 더 답답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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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영업:** `DX-H1`는 **30와트 한 장**으로 수백 개 AI 비디오 채널을 처리합니다. H.264/265 디코드 64채널, 인코드 32채널을 카드가 직접 하고요. 로우프로파일 PCIe라 기존 서버에 그대로 꽂힙니다. 랙을 새로 까는 게 아니라, **GPU 카드를 빼고 이 카드를 꽂는** 겁니다. 같은 전력 예산에 채널 수가 몇 배가 됩니다 ㅡ 그게 곧 ESG KPI 숫자로 잡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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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고객:** 우리 분석 파이프라인이 GPU에 묶여 있는데, 마이그레이션 리스크가 크지 않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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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영업:** 큰 질문이고, 정직하게: 전수 이관은 한 번에 안 합니다. 그래서 *섀도 배포*를 제안합니다. 한 노드에 `DX-H1` 한 장 꽂아서, 라이브 트래픽 미러링으로 GPU 결과와 `DX-H1` 결과를 한 달간 나란히 비교하세요. 채널당 와트·정확도·안정성 세 숫자가 본부장님 손에 쌓입니다. 숫자가 안 나오면 카드만 빼면 끝, 리스크 제로입니다.
>
> **고객:** 섀도로 검증되면 표준 장비로 검토해볼 만하겠네요.
>
> **영업:** 노드 한 대, 카드 한 장, 한 달. 거기서 나온 "채널당 와트" 그래프 한 장이면 조달 품의가 스스로 써집니다.
==닫기: 1개 노드 섀도 배포 1개월. "채널당 와트" 그래프로 조달 품의 자동화.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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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5. 자동차 OEM / 차량 인캐빈·보조 인지 → `DX-M1` (AEC-Q100 Grade 3)
**왜 이 제품:** `DX-M1`은 **AEC-Q100 Grade 3** 차량 등급. 25 TOPS @ 1~5W. 인캐빈 모니터링·운전자 상태·제스처를 차량 전력 예산 안에서.
> **영업:** 상무님, 인캐빈 모니터링이랑 운전자 상태 감지, 다음 모델에 넣으셔야 하죠. 규제가 밀고 있으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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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고객(완성차 전장 구매 상무):** 네, DMS·OMS가 의무화 흐름이라. 근데 데이터센터급 칩은 차량 전력·발열·원가 예산에 안 맞고, 차량 등급 인증이 또 벽이에요.
>
> **영업:** 그 세 벽 ㅡ 전력, 원가, 인증 ㅡ 이 인캐빈 AI를 막는 진짜 장벽이죠. TOPS가 부족해서가 아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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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고객:** 그래요. 특히 AEC 등급 없는 칩은 검토 대상에서 아예 빠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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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영업:** `DX-M1`은 **AEC-Q100 Grade 3** 등급입니다. 그래서 일단 검토 테이블에 올라갑니다. 25 TOPS를 1~5와트에 내니 차량 전력 예산을 안 깹니다. 운전자 졸음·시선·제스처·승객 감지를 *차 안에서* 처리하니 영상이 밖으로 안 나가고요 ㅡ 프라이버시 규제도 같이 풀립니다. 데이터센터 칩을 차에 욱여넣는 게 아니라, 차량용으로 설계된 전력에서 시작하는 겁니다.
>
> **고객:** 우린 안전 관련이라 검증 안 된 신생 공급사가 부담스러워요. 양산 공급 안정성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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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영업:**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. 정직하게 ㅡ 우리는 신생사이고, 그래서 *듀얼소스·단계적 검증*을 전제로 들어갑니다. 파운드리는 삼성 5nm, 백업 경로도 설계에 반영돼 있습니다. 시작은 안전 비핵심 기능(제스처·편의)부터 A-샘플로 검증하시고, 신뢰가 쌓이면 단계적으로 확대하세요. 우리가 양산 레퍼런스를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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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고객:** 비핵심부터 단계적으로면 리스크 관리가 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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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영업:** A-샘플과 차량용 SDK로 편의기능 PoC부터 시작하시죠. 전력·발열·인증 패키지를 한 번에 드리겠습니다.
==닫기: 안전 비핵심 기능 A-샘플 PoC. AEC 등급 + 듀얼소스로 "신생사 리스크" 정면 해소.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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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6. VC / 기관 투자자 → 회사 전체 (+ `DX-M2` 비전)
**왜 이 각도:** 투자자에게 파는 건 칩이 아니라 *내러티브와 비대칭 수익*. 엣지 추론 TAM + 물리 AI 재평가 스토리. (밸류·리스크는 [[DeepX]] 본 노트의 Bull/Bear 참조)
> **영업:** 심사역님, AI 반도체 투자 다 NVIDIA·데이터센터로 몰렸죠. 한국에선 Rebellions·FuriosaAI까지. 다 *학습·데이터센터*예요.
>
> **고객(VC 심사역):** 맞아요. 그쪽은 이미 비싸고 붐벼요. DeepX는 뭐가 다르죠?
>
> **영업:** DeepX는 그 싸움에 안 들어갑니다. **추론이 데이터센터에서 현장으로 내려오는 축**에 베팅해요. 카메라·로봇·공장·차 ㅡ GPU의 전력·원가를 감당 못 하는 수십억 개 디바이스. 여긴 NVIDIA가 못 내려옵니다. 와트가 안 맞아서요. 그리고 결정적으로, ==DeepX는 한국 회사라 서방과 중국 양쪽에 다 팝니다.== 미국 규제 묶인 NVIDIA가 못 가는 시장이 통째로 열려 있어요.
>
> **고객:** 그럴듯한데, 엣지 NPU는 Hailo·SiMa·퀄컴까지 붐비잖아요. 차별화가 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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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영업:** 정직하게 ㅡ 붐빕니다. 그리고 ==독립 벤치마크가 아직 없습니다.== 거기까진 인정합니다. 비대칭이 어디 있냐면: 첫째, 창업자가 애플 AP 출신이고 삼성 반도체 거물들(진대제 전 장관)이 시리즈C를 리드했어요. 둘째, DX-M1이 2026년 4월 양산 진입 ㅡ 데모가 아니라 실리콘이 나갑니다. 셋째, 진짜 옵션은 **`DX-M2`**예요. 200억~1000억 파라미터 LLM을 **5와트 미만 온디바이스**로, 삼성 2nm GAA로. 성공하면 회사가 "NPU 벤더"에서 "물리 AI 인프라 레이어"로 재평가됩니다 ㅡ NVIDIA가 "GPU 회사"에서 "AI 인프라"로 재평가됐던 그 곡선이요.
>
> **고객:**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럽진 않나요? ₩1조 IPO 얘기가 나오던데.
>
> **영업:** 부담 맞습니다, 그래서 숨기지 않습니다. ₩1조는 *아직 안 나온 손익계산서*를 선반영한 가격이에요. 매출은 비공개고, 양산은 이제 막 시작했고, DX-M2는 2027년 미검증 2nm 스토리입니다. 베어 케이스 분명합니다. 다만 이건 "확정된 실적을 사는" 딜이 아니라 **"엣지 추론이 볼륨 시장이 되느냐"는 비대칭 옵션을 사는** 딜이에요. 그 명제를 믿으시면 진입 시점이 IPO 전 지금입니다.
>
> **고객:** 솔직한 베어 케이스를 같이 주니 오히려 신뢰가 가네요. 자료 더 봅시다.
>
> **영업:** 데이터룸 열어드리겠습니다. Bull/Bear, 양산 트래커, DX-M2 마일스톤까지 한 패키지로요. 믿고 사시라는 게 아니라, *직접 검증하고* 사시라는 겁니다.
==닫기: 데이터룸 오픈 + Bull/Bear 동시 제공. "비대칭 옵션, IPO 전 진입"으로 프레이밍. 약점(벤치·밸류) 선공개로 신뢰 확보.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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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한 장 요약 — 고객 × 제품 × 후크
| 고객군 | 제품 | 핵심 고통 | 닫는 후크 |
|--------|------|-----------|-----------|
| 보안카메라 OEM | `DX-V1` (5 TOPS, <1W) | 클라우드 비용·프라이버시·네트워크 의존 | "영상 미전송" RFP 가점 + 평가보드 |
| 물류·서비스 로봇 | `DX-V3`(+`DX-M1`) | 배터리·가동시간·BOM | 가동시간 숫자 = 다음 IR 무기 |
| 스마트팩토리 검사 | `DX-M1` (25 TOPS, 1~5W) | GPU 발열·라인당 단가 | GPU와 병렬 검출률 비교 |
| 통신사 비디오분석 | `DX-H1` (50 TOPS, 30W) | 채널당 와트·전력 예산 | 섀도 배포 "채널당 와트" 그래프 |
| 자동차 OEM 인캐빈 | `DX-M1` (AEC-Q100) | 전력·원가·차량 인증 | 비핵심 기능 A-샘플 단계 검증 |
| VC / 기관 | 회사 + `DX-M2` | 차별화·밸류 부담 | 약점 선공개 + 비대칭 옵션 |
## Related Notes
- [[DeepX]] — 회사 본 노트 (제품 스펙·펀딩·Bull/Bear의 출처)
- [[Semiconductor Value Chain - Study Note]] — fabless·foundry 맥락
- [[Every YES is a NO to Something Else]] — 한 제품으로 좁히는 영업 = 특화의 선택